사회 정한솔 인터넷 선 자르더니 흉기로 경찰 위협까지‥40대 여성 현행범 체포 인터넷 선 자르더니 흉기로 경찰 위협까지‥40대 여성 현행범 체포 입력 2024-04-09 14:25 | 수정 2024-04-09 14:2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서울 성동경찰서는 다세대주택의 보일러를 고장내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40대 여성을 현행범으로 붙잡았습니다. 이 여성은 어제 오후 4시쯤 서울 성동구 금호동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보일러 코드를 뽑고 인터넷 선을 자르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3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경찰은 어제 한 차례 마약 간이 검사를 거부한 여성을 상대로 다시 마약 투약 여부를 확인하는 등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다세대주택 #보일러 #경찰관 #흉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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