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백승우 양주 터널 안 차량 화재‥"비번이던 소방관이 초기 진화" 양주 터널 안 차량 화재‥"비번이던 소방관이 초기 진화" 입력 2024-04-09 14:36 | 수정 2024-04-09 14:3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오전 11시쯤 경기 양주시 장흥면 노고산터널 안을 지나던 승합차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엔진룸에서 불이 나는 걸 본 운전자는 차를 멈춰 세운 뒤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승합차 한 대가 모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비번이던 고양소방서 소속 소방관이 지나가다 화재를 목격하고 옥내소화전으로 초기 진화를 한 덕분에 빠르게 불을 끌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주 #노고산터널 #승합차 #소방관 #화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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