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성남중원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이 남성은 "경찰관이 때리고 도망갔다"는 등의 허위 신고를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560여 차례에 걸쳐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남성은 "술에 취해 무의식 중에 신고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한솔

경기 성남중원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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