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상문 검찰, 태양광 사업비 횡령 혐의 한수원 간부 구속기소 검찰, 태양광 사업비 횡령 혐의 한수원 간부 구속기소 입력 2024-04-09 18:02 | 수정 2024-04-09 18:0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검찰이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비를 횡령한 혐의로 한국수력원자력 간부 최 모 씨를 구속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서울북부지검 국가재정범죄 합동수사단은 지난 2019년 5월부터 2년여 간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비 2억 4천여만원을 빼돌린 혐의로 최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최 씨는 한수원과 현대글로벌이 공동 설립한 특수목적법인 새만금솔라파워에 파견돼 사업 단장으로 재직하며, 용역업체에 설계·인허가 대금을 부풀려 지급한 뒤 현금을 돌려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검찰 #태양광 #사업비 횡령 #한국수력원자력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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