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송재원 "투표함 바꿔치기 의심된다" 투표소에서 소란 피운 70대 체포 "투표함 바꿔치기 의심된다" 투표소에서 소란 피운 70대 체포 입력 2024-04-10 16:18 | 수정 2024-04-10 16:1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투표함 바꿔치기가 의심된다며 투표소에서 소란을 피운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7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오늘 오전 10시 10분쯤 부평구 산곡동의 한 투표소에서 "투표함 덮개가 흔들린다"며 "투표함 바꿔치기가 의심된다"고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천 부평경찰서 #공직선거법 #투표소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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