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이 사고로 물이 새어 나와 1시 19분쯤 기표소를 복도로 옮겼고, 6분 뒤인 1시 25분쯤 투표를 재개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노후화된 내부 수도관에서 물이 샌 것으로 보인다"며 "곧바로 조치를 마쳐 투표를 원활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송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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