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변윤재 경기 파주시 금고 공장서 불‥3시간 반 만에 꺼져 경기 파주시 금고 공장서 불‥3시간 반 만에 꺼져 입력 2024-04-11 10:06 | 수정 2024-04-11 11:2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산림청 제공오늘 오전 7시쯤 경기 파주시 월롱면의 금고 제조 공장에 불이 나 약 3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당국은 신고 약 1시간 만에 인근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까지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습니다. 이 불은 바람을 타고 인근 야산으로 번졌지만 산림당국이 소방헬기 3대 등을 동원해 진화해 큰 산불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의 자재 창고 사무실 앞에서 불이 시작 된 것으로 보고,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파주 #산불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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