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 저녁 8시 반쯤 서울 구로구 구로동의 4층짜리 주택 1층 빨래방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민 1명이 대피하는 등 저녁 시간 주택가에서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빨래방 내부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회
유서영
서울 구로구 빨래방서 불‥ 다친 사람 없어
서울 구로구 빨래방서 불‥ 다친 사람 없어
입력 2024-04-12 01:12 |
수정 2024-04-12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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