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정우 광주경찰청 소속 간부, 만취 운전하다 접촉사고 광주경찰청 소속 간부, 만취 운전하다 접촉사고 입력 2024-04-13 06:54 | 수정 2024-04-13 06:5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광주경찰청 소속 현직 경찰 간부가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적발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어제(12) 저녁 8시 반쯤 광주 북구 양산동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로 동부경찰서 소속 경감을 조사 중입니다. 음주 측정 결과 이 경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이 남성을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한 뒤 징계할 방침입니다. #광주경찰청 #간부 #만취 #운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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