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8시 반쯤 경기 파주시 광탄면의 한 책상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7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직원 6명이 밖으로 대피해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525제곱미터짜리 건물 두 동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차현진
경기 파주시 광탄면 가구 공장서 불‥7시간 만에 완진
경기 파주시 광탄면 가구 공장서 불‥7시간 만에 완진
입력 2024-04-13 23:32 |
수정 2024-04-14 07:44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