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상문 아들 징역형 구형 검사에 "너죽고 나죽자"‥50대에 실형 선고 아들 징역형 구형 검사에 "너죽고 나죽자"‥50대에 실형 선고 입력 2024-04-15 10:56 | 수정 2024-04-15 10:5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법정에서 아들에게 징역형을 구형한 검사에게 우산을 던지고 고함치는 등 소동을 벌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3단독 재판부는 지난해 8월 검사가 특수협박 혐의로 기소된 아들에게 징역을 구형하자, "너 죽고 나 죽자"고 고함치며, 우산을 던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검사의 직무 집행을 방해했고 엄숙해야 할 법정이 소란스러워져 재판이 중단되기까지 했던 점에 비춰 보면 죄책이 무겁다"고 실형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검사 #아들 #법정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