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상문 헤어진 여자친구 애인 살해하려 한 혐의 50대 구속기소 헤어진 여자친구 애인 살해하려 한 혐의 50대 구속기소 입력 2024-04-15 15:15 | 수정 2024-04-15 15:1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검찰이 헤어진 여성의 애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한 혐의로 50대 남성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서울북부지검 강력범죄전담부는 지난달 21일 자정쯤,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에 있는 전 여자친구 집에 침입해, 집에 있던 여자친구의 애인을 흉기로 찌르고, 얼굴과 몸에 휘발유를 뿌려 불을 붙이려 한 혐의로 50대 남성을 구속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조사 결과 이 남성은 두 사람을 살해하려고 미리 흉기와 휘발유를 준비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흉기 #살인 미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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