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송재원 경기 과천시 지하 공사 현장서 3명 질식 경기 과천시 지하 공사 현장서 3명 질식 입력 2024-04-17 15:57 | 수정 2024-04-17 15:5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경기도소방재난본부]오늘 오전 11시 10분쯤 경기 과천시 갈현동의 한 공사현장에서 질식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작업자 2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장을 찾은 안전관리자 역시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지하 3층에서 방수 작업을 하던 중 유출된 유독가스를 들이마신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기 과천시 #지하공사 현장 #유독가스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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