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이들이 쓴 글에는 집단사직에 참여하지 않은 전공의들을 이른바 '참의사'라고 조롱하는 내용과 전공의들의 소속 과 등의 정보가 담겼습니다.
경찰은 또 의료 현장에 파견된 공중보건의사 명단을 페이스북에 게시한 의사 1명도 공무상 누설 혐의로 압수수색 했습니다.
경찰은 확보한 압수물을 통해 문제의 글을 작성한 의도와 경위 등을 확인할 방침입니다.
이혜리

[사진 제공: 연합뉴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