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반쯤 경기 성남시의 한 고등학교 급식실에서 불이 나 학생들이 모두 귀가 조치됐습니다.
불은 10분만에 꺼졌으며, 급식실에 있던 직원 10여 명은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습니다.
소방당국은 조리 도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정한솔
경기 성남시 고등학교 급식실서 불‥학생 전원 귀가 조치
경기 성남시 고등학교 급식실서 불‥학생 전원 귀가 조치
입력 2024-04-22 11:21 |
수정 2024-04-2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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