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수아 경기 안성 보냉재 원료공장서 불..6시간만에 초진 경기 안성 보냉재 원료공장서 불..6시간만에 초진 입력 2024-04-23 18:35 | 수정 2024-04-24 02:0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어제(23일) 오후 5시 반쯤 경기 안성시 미양면에 있는 보냉재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가 6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검은 연기와 함께 불길이 하늘 위로 치솟으면서 관련 신고가 1백여 건 잇따랐습니다. 소방당국은 "우레탄 폼으로 만들어진 보냉재가 타면서 연기가 많이 피어올랐다"고 밝혔으며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파악할 계획입니다. #경기 안성 #보냉제 제조업체 #화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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