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5시 40분쯤 경기 안성시의 한 2층짜리 폐기물업체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대피하기 위해 2층에서 뛰어내린 20대 남성 근무자 1명이 발목을 다치는 등 경상을 입었고, 9백여 제곱미터 규모의 건물 1개 동이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사회
이해선
경기 안성시 폐기물업체 건물에서 불‥1명 경상
경기 안성시 폐기물업체 건물에서 불‥1명 경상
입력 2024-04-24 07:31 |
수정 2024-04-24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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