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관악경찰서는 남성의 흉기를 압수했고 피해 남성은 어깨를 다쳤지만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가해자가 '뜨거운 물이 안 나온다'는 이유로 여관 측과 싸우던 중 이를 말리려던 피해자에게 화를 내며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손구민

자료사진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