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송정훈 경기 시흥서 비닐하우스에 불‥옆 공장서 대피하던 직원 2명 중상 경기 시흥서 비닐하우스에 불‥옆 공장서 대피하던 직원 2명 중상 입력 2024-04-30 09:13 | 수정 2024-04-30 09:1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어젯밤 10시쯤, 경기 시흥시 방산동에서 목제 가구 작업장으로 쓰이던 비닐하우스에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옆 기계 공장 2층에 있던 직원 두 명이 대피하기 위해 밖으로 뛰어내렸다가 다리와 얼굴 등을 크게 다쳤으며 비닐하우스 한 동이 전소돼 2천5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인 뒤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시흥 #비닐하우스 #화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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