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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된 남성은 지난해 11월 초 서울 중구의 한 마트에서 교도소 수감 당시 알게 된 남성으로부터 합성 대마를 구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후 이 남성은 고교 동창의 소개로 다른 동창에게 합성 대마를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지난 3일 이 남성을 구속하고 추가 피의자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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