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나세웅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 이번 주말 공수처 소환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 이번 주말 공수처 소환 입력 2024-05-01 21:17 | 수정 2024-05-01 21:1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해병대 채 상병 사건' 외압 의혹의 핵심 피의자인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이 이번 주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사령관은 지난해 7월 해병대 수사단의 채 상병 사건 조사 결과 발표를 취소하고 사건의 경찰 이첩을 보류시키는데 관여하고, 이른바 '대통령 격노설'을 해병대 수사단에 전달한 것으로 지목된 인물입니다. 앞서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을 두 차례 소환 조사한 공수처는 김 사령관을 상대로, 당시 채 상병 사건 처리 과정에, 국방부와 대통령실 등 '윗선'의 부당한 지시가 있었는지 조사할 계획입니다. #채 상병 사건 #김계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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