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소연 서울 마곡동 생활숙박시설 건설 현장서 지하층 구조물 추락‥2명 부상 서울 마곡동 생활숙박시설 건설 현장서 지하층 구조물 추락‥2명 부상 입력 2024-05-03 22:00 | 수정 2024-05-03 22:0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오후 1시 반쯤, 서울 강서구 마곡동의 한 생활형숙박시설 건설 현장에서 지하층 건물 구조물이 3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작업자 2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구청 측은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현장 감식 등을 통해 구체적인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건물은 오는 8월 준공 예정으로 현재 15층 높이까지 공사가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 마곡동 #건설 현장 #구조물 추락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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