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송재원 제주 해안도로서 나무 난간 파손돼 관광객 2명 부상 제주 해안도로서 나무 난간 파손돼 관광객 2명 부상 입력 2024-05-04 16:22 | 수정 2024-05-04 16:2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제공: 제주소방안전본부]어제 오전 9시 50분쯤 제주시 구좌읍의 한 해안도로 쉼터에서 나무 난간이 파손돼 관광객들이 1.5미터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과 여성이 머리와 어깨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이들이 난간에 기대어 사진을 촬영하던 중 나무가 파손되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사진제공: 제주소방안전본부] #제주 해안도로 #난간 파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