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11시 30분쯤 경북 경산시 용성면 한 축사에서 용접 작업 중이던 20대 남성이 소에 부딪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가림막 용접 작업을 하던 중 불꽃에 놀란 소에 부딪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김지성
축사 용접 작업하던 남성, 소에 부딪혀 심정지
축사 용접 작업하던 남성, 소에 부딪혀 심정지
입력 2024-05-05 08:33 |
수정 2024-05-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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