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송재원 "해외 투자로 큰 수익" 60억 원대 투자 사기 일당 송치 "해외 투자로 큰 수익" 60억 원대 투자 사기 일당 송치 입력 2024-05-06 14:51 | 수정 2024-05-06 14:5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해외 투자로 큰 수익을 낸다며 투자자들을 모아 60억 원을 가로챈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투자업체 대표 노 모 씨와 부사장 최 모 씨 등 11명을 사기 등 혐의로 지난 1일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베트남 알루미늄 사업 등으로 수익을 낸다고 속여 투자자 107명으로부터 투자금 약 60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고소장이 계속 접수되고 있어 피해자와 피해 규모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 #사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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