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7일) 10시 반쯤 경북 상주시 서산영덕고속도로 화서휴게소 인근을 달리던 5톤 냉동 트럭에서 불이 났습니다.
운전자인 50대 남성이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트럭 전체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문다영
경북 상주 고속도로서 식자재 냉동트럭 불..다친 사람 없어
경북 상주 고속도로서 식자재 냉동트럭 불..다친 사람 없어
입력 2024-05-08 03:29 |
수정 2024-05-08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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