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체육회가 있는 문학경기장 전경 [사진 제공: 연합뉴스]
해당 직원은 주말에만 겸직이 허용된다는 조건으로 겸직 승인을 받고 평일에도 직무와 상관없는 일을 하거나 업무 중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인사위원회에 넘겨졌습니다.
시체육회 관계자는 "징계 처분은 사실"이라면서도 "해당 직원이 재심을 준비하고 있어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송정훈

인천시체육회가 있는 문학경기장 전경 [사진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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