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유서영 "말기 암·골다공증 치료" 이산화규소 질병 예방·치료제로 판 업체 10곳 적발 "말기 암·골다공증 치료" 이산화규소 질병 예방·치료제로 판 업체 10곳 적발 입력 2024-05-09 11:46 | 수정 2024-05-09 11:5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거품 제거나 여과 보조용 식품첨가물인 이산화규소를 말기 암 등 질병 예방·치료제로 홍보한 업체 10곳이 보건당국에 적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첨가물 제조업체 13곳을 특별 점검한 결과 이산화규소를 섭취 목적으로 제조 및 판매하거나 말기 암, 고혈압, 골다공증 등의 예방·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한 업체 10곳을 적발했습니다.식약처는 "식품 첨가물인 이산화규소는 일일 섭취 허용량을 정하지 않을 정도로 인체에 안전하지만, 그 자체로 직접 섭취하거나 흡입하는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적발된 업체들은 관할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고발 조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산화규소 #식약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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