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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당한 남성은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모녀는 이 남성과 따로 살고 있었으며, 그제 밤 지인의 집에서 만나 함께 술을 마시다가 가정사 문제로 말다툼이 벌어져 범행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늘 모녀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정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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