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송재원 주한미국대사관에 발신인 미상 소포 배달‥경찰, 국과수 의뢰 주한미국대사관에 발신인 미상 소포 배달‥경찰, 국과수 의뢰 입력 2024-05-10 15:39 | 수정 2024-05-10 15:4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주한미국대사관 [사진 제공:연합뉴스]주한미국대사관에 발신인을 알 수 없는 소포가 배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와 소방당국은 어제 오후 5시 40분쯤 "의심스러운 소포가 배송됐다"는 대사관 직원의 신고를 받았습니다. 상자 형태의 소포에는 발신인이 적혀 있지 않았고, 폭발장치 등이 의심되는 장치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밀봉 상태로 소포를 수거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했습니다. #주한미국대사관 #소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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