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사회
기자이미지 조건희

새벽 인천서 광역버스가 연석 들이받아‥10명 중·경상

새벽 인천서 광역버스가 연석 들이받아‥10명 중·경상
입력 2024-05-13 08:44 | 수정 2024-05-13 08:45
재생목록
    새벽 인천서 광역버스가 연석 들이받아‥10명 중·경상

    사진제공:인천소방본부

    오늘 새벽 1시 45분쯤 인천 서구 가정동의 도로에서 달리던 광역버스가 방음터널 연석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30대 여성이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승객 10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50대 버스 기사가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하고,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