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한솔 '제2의 손흥민' 꿈꾸던 20대 청년, 7명에 장기기증하고 떠나 '제2의 손흥민' 꿈꾸던 20대 청년, 7명에 장기기증하고 떠나 입력 2024-05-13 11:58 | 수정 2024-05-13 13:1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뇌사장기기증으로 7명 살린 진호승 씨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진 20대 남성이 장기기증으로 7명의 환자들에게 새로운 생명을 선물하고 떠났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2022년 9월, 22살 진호승 씨가 아주대병원에서 심장과 폐, 간, 신장, 췌장, 좌우 안구를 기증하고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10년 넘게 축구 선수로 활동한 진 씨는 전동 킥보드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뇌사판정을 받았습니다. #장기기증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진호승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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