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소정 김호중 측 "내일 창원 공연 예정대로 진행"‥입건 후 첫 공식 석상 김호중 측 "내일 창원 공연 예정대로 진행"‥입건 후 첫 공식 석상 입력 2024-05-17 17:37 | 수정 2024-05-17 17:3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뺑소니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가수 김호중이 내일(18)부터 경상남도 창원에서 열리는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공연을 강행합니다. 소속사는 내일 공연을 일정대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18∼19일 이틀간 창원 스포츠파크에서 열리는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공연은 김호중이 지난 14일 경찰에 입건된 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서는 자리입니다. 김호중은 또 오는 23∼24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클래식'에 출연하며 6월 1∼2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김호중 #콘서트 #뺑소니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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