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구승은 경남 합천 양계장서 불‥ 닭 1만6천여마리 폐사 경남 합천 양계장서 불‥ 닭 1만6천여마리 폐사 입력 2024-05-18 00:30 | 수정 2024-05-18 04:0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어제저녁 9시쯤 경남 합천군 초계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24대와 소방대원 223명을 투입해 약 6시간 만에 완전히 불을 껐는데, 한때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가 발령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양계장 10개 동 가운데 3개 동이 모두 탔고, 닭 1만6천여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합천 #양계장 #화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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