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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경찰서는 오늘 새벽 강릉의 한 국도에서 20대 남성을 치고 달아난 혐의로 40대 운전자를 용의자로 특정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20대 남성은 새벽 4시 반쯤 국도에서 심정지 상태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고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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