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쯤 경남 양산시 남부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오토바이가 도로 연석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대학생인 19살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고, 20살 동승자는 무릎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사회
이문현
경남 양산서 오토바이 도로 연석 충돌‥대학생 운전자 숨져
경남 양산서 오토바이 도로 연석 충돌‥대학생 운전자 숨져
입력 2024-05-21 07:56 |
수정 2024-05-21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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