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3시 반쯤 경기도 용인시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3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돈사 4개 동 중 3개 동이 불에 타 돼지 2천여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회
류현준
경기 용인 돈사서 화재‥돼지 2천여마리 폐사
경기 용인 돈사서 화재‥돼지 2천여마리 폐사
입력 2024-05-26 01:47 |
수정 2024-05-26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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