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승지 경남 창녕 폐지 재활용 공장 31시간 만에 초진‥잔불 정리 중 경남 창녕 폐지 재활용 공장 31시간 만에 초진‥잔불 정리 중 입력 2024-05-27 03:36 | 수정 2024-05-27 03:3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그제 낮 12시 반쯤 경남 창녕군 대합면에 있는 한 폐지 재활용 공장에서 난 불이 3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한때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약 31시간 만인 어제 저녁 7시 반쯤 큰 불길을 잡아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명 피해는 없지만 압축 폐지에 불이 붙어 진화 작업이 길어졌다"며,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창녕 #재활용 공장 #화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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