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정전으로 인해 주택과 상가 등 680여 호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서대문구청은 안전 안내문자를 통해 "한국전력에서 조치 중"이라며 "밤 늦게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전했습니다.
한전 측은 이삿짐 사다리차가 전선을 건드리면서, 전선이 손상되는 사고로 정전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은효

자료사진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