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2시 반쯤,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3층짜리 자동차수리센터 3층 숙소에서 불이 나 약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숙소 안에 있던 1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방 일부와 안에 있던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는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이지은
서울 동대문구 자동차수리센터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서울 동대문구 자동차수리센터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4-05-29 19:11 |
수정 2024-05-29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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