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한솔 어린이날 '아동 연상 음란물' 전시‥작가·행사 관계자 검찰 넘겨져 어린이날 '아동 연상 음란물' 전시‥작가·행사 관계자 검찰 넘겨져 입력 2024-05-29 19:50 | 수정 2024-05-30 13:3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킨텍스 전시장에서 아동을 연상시키는 캐릭터의 나체 그림을 전시한 작가 3명을 음화반포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행사 책임자도 음화반포 방조 혐의로 함께 송치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4일부터 이틀간 킨텍스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전시회에서 국내 유명 게임에 등장하는 미성년자 캐릭터를 선정적으로 묘사한 그림을 전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어린이날 #아동 연상 음란물 #음화반포 혐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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