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무의도 [인천관광공사 제공]
일행의 신고를 받은 해양경찰이 출동했지만 남편은 사망했고, 아내는 저체온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이들이 지인과 함께 갯벌에서 맨몸으로 조개를 잡는 '해루질'을 하다 밀물을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유서영

인천 무의도 [인천관광공사 제공]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