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현지 분리수거장에 신생아 유기한 30대 친모 체포 분리수거장에 신생아 유기한 30대 친모 체포 입력 2024-06-01 14:14 | 수정 2024-06-01 14:1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신생아를 쓰레기 분리수거장에 유기한 30대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안전과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저녁 7시쯤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의 한 주택 쓰레기 분리수거장에 갓 태어난 남자 아기를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동기와 친부 소재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아기는 건강이 양호한 상태로 확인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신생아 유기 #분리수거장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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