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백승우 "이삿짐 사다리차가 전선 건드려"‥서울 강남구 삼성동 일대 정전 "이삿짐 사다리차가 전선 건드려"‥서울 강남구 삼성동 일대 정전 입력 2024-06-05 15:16 | 수정 2024-06-05 15:1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낮 1시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일대의 전기 공급이 끊기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 주택과 상가, 초등학교 등 510여 호가 정전으로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후 3시 현재까지 피해 건물 중 60여 호를 제외한 대부분 장소는 전기 공급이 복구됐고, 나머지 60여 호는 오후 4시 반까지 복구될 걸로 한전 측은 내다봤습니다. 한전 측은 이삿짐 사다리차가 전선을 건드려 손상시키는 바람에 정전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남구 삼성동 #정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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