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초등학생 6명과 화물차 운전자 1명, 버스기사 1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관광버스에는 놀이공원에서 현장체험학습을 마치고 창원에 있는 학교로 돌아가던 6학년 학생들이 타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버스 기사가 막히는 고속도로에서 전방 주시 태만으로 제때 속도를 줄이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문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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