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5시 반쯤 전북 고창군 흥덕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돼지 850마리가 폐사하고 돈사 1개 동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송재원
전북 고창 돈사 화재‥돼지 850마리 폐사
전북 고창 돈사 화재‥돼지 850마리 폐사
입력 2024-06-08 22:01 |
수정 2024-06-0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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