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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성은 지난달 15일 인천 남동구의 한 교회에서 피해 여고생을 감금하고 결박하는 등 학대하고, 그대로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함께 구속 송치된 교회 합창단장 등 2명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송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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