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330제곱미터짜리 창고와 농기계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약 5천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잔해 속 작은 불씨를 끄는 데 시간이 걸렸다"면서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은효

[경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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