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수아 "티아라 출신 아름, 3천7백만 원 안 갚아"‥경찰, 사기 혐의 수사 "티아라 출신 아름, 3천7백만 원 안 갚아"‥경찰, 사기 혐의 수사 입력 2024-06-13 22:43 | 수정 2024-06-13 22:4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걸그룹 티아라의 전 멤버 이아름 씨가 빌린 돈을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기 광명경찰서는 이 씨가 3천7백만 원가량을 갚지 않고 있다며 사기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소장을 지난 3월부터 3건 접수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고소인들은 이 씨가 "자식이 아픈데 도와달라, 전 남편을 고소하는데 증거가 필요하다"며 돈을 빌려간 뒤 갚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티아라출신 #이아름 #사기혐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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