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제공: 연합뉴스
어제 낮 12시쯤 인천을 출발해 오사카로 향할 예정이던 티웨이 항공 TW283편은 기체 결함 등을 이유로 11시간 가량 늦게 출발했습니다.
공항에 발이 묶인 승객들의 항의가 이어지자 티웨이항공 측은 보상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사과했습니다.
신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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